너무너무 배우고 싶었던 수업이었습니다.구례에서 약 4시간거리를 단숨에 달려갔죠.
아니나 다를까 기대했던 만큼의 선생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배려 정말 고마웠습니다.
강사님들의 열정에도 다시 한번 반한거 아시죠..
다배우지 못한 공부는 차츰차츰 한발 한발 다가가겠습니다.
우리 비나리 반을 비롯한 2008겨울1차캠프에 참석하신 모든 님들
집에는 잘 도착하셨으리라 믿구요, 올한해는 건강건강하시구 원하는 모든 일이
차질없이 진행되기를 간절히 소원하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저의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카페주소 :cafe.daum.net/seomjingangarari
사진 동영상 있으심 꼭 부탁합니다.. 우리 식구한테 자랑하구 싶구요
문을 연지는 얼마안된곳이지만 따뜻한 공간을 만들고 싶은 저의 작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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