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서 제일 맛있게 마셨던 막ㅡ걸ㅡ리...침이 꼴딱!!! 모닥불옆에서
아--오늘은 너무 너무 생각 나네요...
모든것 잊고 땀이 흔건해지도록 돌리고 돌렸던 상모 그 시간도 또 문뜩 그리워지고..
같은 것을 좋아하여 만난 캠프식구들도 생각나고...필기쌤.준영.승옥.-옥.왕언니.필옥언니,복실.선아,신해,명희,미희,수하....
다들 잘 지내지요? 요즘은 제가 쨈 외롭답니다. 히!^^*****
지나가시다 제 글 읽으시면 안부도 물어주시고 재미난 이야기 남겨주시면 쨈 나아질듯 한데...
후^^^^^^^^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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