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민족음악원

모두들 감사드려요 조회수 : 2,522, 2007-01-24 21:48:53
변혜경
안녕하셔요 추교림 엄마 변혜경입니다.
캠프갔다 와서 교림이랑 나란히 이빨 신경치료 다니다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아이 맡길데가 마땅찮아 함께 참여하게 되었는데 모두들 교림이를 너무나 귀여워해 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했던지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으로 함께하는 캠프라 걱정이 많았는데 둘째날 아이가 앓아 누워
하루종일 아이 간호하랴 죽 먹이랴 보건소 가랴 정신없을때
교림이 챙겨 주시고 속상해 말라고 위로해 주시던 사모님,
너무나 느긋하신 보건소 원장님 치료 시간이 긴데도 말없이 차태워 주시려 기다려주신 장필기 선생님,
연령차 수준차 다양한 웃다리반 지도해 주시느라 고생(!)한 임수빈 선생님,
그리고 교림이가 악치는 모습  늘 관심있게 지켜보시고
웃다리반 연습실 창문열고 교림이 잘한다 칭찬해 주시던 이광수 선생님,
모두분들  감사드립니다.
교림이가요 요즘 저보고 비나리 배우고 싶다고 저보고 비나리 불러 보라는데요
뭘 알아야 불러주지
제가 몰라서 안불러 주니까 지가 제멋대로 지어서 막 부르고 다녀요.
선생님 비나리 테이프를 구해오라고 얼마나 성환지...
장기자랑 노래 부르기에서 1등 상으로 이광수 선생님께 직접 쓰신 글 받았다고 아빠한테 자랑하고
캠프이후에도 선생님 얘기를 많이 해요.
자상하신 모습이 국악과 함께 가슴깊이 아로새겨졌나봐요.
우리 음악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요. 가장 소중한 공부를 배웠어요.
여자방에 침범한 남자아이를 너그럽게 눈감아 주신 여자방분들 감사드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댓글댓글 : 3 인쇄 추천 목록
2007-01-25 13:03:57  
교림아 나랑같이 여름에는 비나리반으로 캠프에 참가하자.
비나리반은 정말 시원하단다.
심심해 2007-01-25 17:28:13  
교림이...?
1차때 왔나보내엽.ㅎ
2007-01-28 21:22:43  
혜경씨!! 교림이는 건강하죠? 아플때 정말 속상했는데... 극성쟁이 엄마덕에 너무 고생을 시키는건아닌가 걱정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마무리한 교림이가 너무 고맙네요. 다시 오고 싶다니 더욱 기특하고요. 교림이가 훗날 꼭 전공을 않는다해도 마음속에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거예요. 헤경씨도 열심히 하시구요, 못오신 대구식구들께도 안부전해 주시구요. 건강과 가정에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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