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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금앙상블 "2007 생동의 대금소리 서울" |
조회수 : 2,578, 2007-05-04 17: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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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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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견실하게 고수하면서 대금창작음악의 미래를 개척해온
｢한양대금앙상블｣이 마련한 아름다운 우리 음악.
‘2007 生動의 대금소리 서울’에서는 600년 도읍의 역사를 함께 지내온 서울의 산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펼쳐지면서 과거, 현재, 미래의 ‘서울 山行’으로 우리를 이끈다.
2007 生動의 대금소리 서울
서울 山行
Mountain Wandering of Seoul
1. 일시 : 2007년 5월 11일 (금) 19:30
2.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3. 연주곡목
산의 과거
- 대금합주 도드리 집박 윤병천
- 대금독주 청성자진한잎 대금 노붕래
- 대금독주곡 '관악회상(冠岳回想)' <위촉초연> 작곡 백성기 / 대금 : 강정아
- 삼각산의 정취 <위촉초연> 작곡 변규만
산의 현재
- 남산 가는 길 <위촉초연> 작곡 이경은
- 비가(悲歌) <위촉초연> 작곡 김신영
산의 미래
- 꿈꾸는 산 <위촉초연> 작곡 공우영
- 서울의 산, 미래 <위촉초연, 대학생공동작품>
1악장 - 과거의 회상 작곡 : 박소호, 이예주
2악장 - 산의 변화 작곡 : 문리나, 박미소
3악장 - 세계 속의 명산 작곡 : 박경훈, 장우균
4. 스텝
예술감독 : 백성기 / 연출 : 황인완 / 기획 : 어경준
홍보 : 김신영 / 진행 : 정우성 / 사회 : 현경채
영문번역 : 임완선 / 코디네이터 : 김우식
한양대금앙상블의 2007 生動의 대금소리 서울은 새로운 형식과 레퍼토리 개발에 힘써 우리 문화에 색다른 변화와 경쟁력을 가져올 것이다. - 윤미용(국악방송 이사장)
대금정악의 전통성을 지향하면서, 창작실습을 통해 전통과 창작을 두루 익혀 회원들의 작곡능력을 키우고 실기전문 작곡가를 키워낸다는 腔海 이상규의 음악정신을 이어받은 한양대금앙상블. - 정재국 (전통예술원 교수)
5. 공연문의 : 019-208-2570 / http://cafe.daum.net/hydaeg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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