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민족음악원

6일간의 꿈 조회수 : 2,034, 2008-08-18 13:45:59
김소진
6일간 여름캠프! 달콤하고 행복한 짧은 꿈을 꾼 것만 같습니다.
나와 같은 수준의 친구들이 없어 강습시간 내내 땀 흘리고 가슴 졸이고 속상했것만  
그 모든 괴로움(?)을 잊게한 감동과 열정과 끼와 예가 있던 곳.

이광수 선생님을 비롯 모든 선생님의 친절과 자상함은 풍물에 대한 사랑과 예인에 대한 존경심을 샘 솟게 하고
손수 건강한 먹거리를 챙겨주시는 사모님 덕분에 몸은 건강해지고
복장까지 다 갖춘 정성스런 선생님의 시연은 아.....감동,감동,감동,감동~~~
또한 쾌적한 공간 제공을 위한 선생님의 보살핌이 있어 불편 없이 연습에 매진할수 있었습니다.

마주칠 때마다 인사하고, 음식을 남기지 않고, 질서를 지키는 학생들이 이뻤고
포기하고 힘들어하는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에게도 격려하고 용기를 주던 친구들이 고마웠고
쉬는시간 넘치는 끼를 보여줬던 사람들(다혜, 서희, 예지, 영암언니...)은 커다란 웃음과 즐거움을 주었고
게다가 변양균과 아무 관계 없는ㅋㅋ  이쁜 신정화님의 입춤까지 볼수 있어 더욱 흥겨운 시간이였답니다.  아, 석주스님 그림 부채는 그 뒤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일본에서 오신 두분, 전라도에서 오신 4인방(해남,영암,정읍,목포)은 만나 반가웠고
쇠잡는 모양을 가르쳐준 반장님, 늘었다고 칭찬해준 당진언니, 매번 물어봐도 거침없이 가르쳐준 미남 재혁이, 도고온천역까지 태워준 조선생님께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들어가는 날부터 나오는 날까지 함께한 유경순언니, 벌써 뵙고 싶네요

6일간 제 꿈에 등장한 여러분! 계속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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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화 2008-10-08 02:51:26  
아하!! 민망하네 ㅎㅎㅎ잘 지내죠? 너무 늦게 봤어요.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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